2013.03.01

무지 쨍쨍하던 날

들었던것과는 다르게 요즘 날씨 너무 좋다. 

빨리 선글라스 사야겠다고 생각 할 정도!

우리반 교실

아침에 아무도 없어서 찍어봄

근데 우리반만 옆건물써서 짜증난다 ㅠㅠ

쉬는시간에 다시 메인건물에 가야 애들이랑 놀 수 있는것도 짜증 ㅠㅠ

빨리 반을 올라가야지 호호호호

열공 ㅠㅠ

국립 미술관이라기엔 넘나 작아서 읭?? 했던....ㅋㅋ

한 서울시립미술관정도 크기인것같다. 

음

스페인의 거대한 미술관 같은걸 기대해서 그런지 다른 의미로 놀랐음

Jack Yeats에 대해서는 많이 배우고 옴!

훔냐 그래도 너무 아쉽다 ㅠㅠ 다른 갤러리들도 한번 찾아봐야지 ㅠㅠ

시커먼 남자 넷이서 쪼로록 앉아있는게 재미지길래 

초록의 나라!

이 사진 색감이 내가 본 더블린 색깔이랑 가장 비슷한것같다

쨍쨍한 날 공원

마지막으로 여긴 학원 뒷 골목! 중국음식집 태국음식집 다 있어서 아시아 요리 더쿠인 나는 행벅하다.....ㅋㅋㅋ